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한밤’ 유해진과 류준열이 영화 ‘봉오동 전투’ 속 와이어 액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들의 관계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지효가 힘이 되어준 걸로 안다. 쇼케이스가 끝난 날에도 지효가 응원해주는 모습을 봤다"라고 말했다.
최강커플은 5일, 한남동의 한적한 골목에서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실제 촬영은 낭떠러지 같아서 와이어를 쓸 수 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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