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특집' 새 프로젝트를 공개했다.첫번째 스타로 조용원, 두번째로 김민우가 꼽혔다. 세번째로 김찬우 이름이 등장했고. 김부용은 "그 형과 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SBS 싱글 중견스타 여행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