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겸 교수 이다도시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이다도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 다음 토요일에는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도시는 예비신랑과 키스를 하거나 포옹하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다도시의 예비신랑은 프랑스인으로 현재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 주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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