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날카로운 눈빛으로 곳곳을 살피는 이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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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날카로운 눈빛으로 곳곳을 살피는 이림과...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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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발표된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8월 1주차 자료에 따르면 ‘신입사관 구해령’이 수목극 중 32.6%의 점유율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23.5%, OCN ‘미스터 기간제’의 16.5% 보다 높은 기록을 보였다.

KBS2 ‘저스티스’ 12.4%와 SBS ‘닥터 탐정’ 7.8%와 비교해서도 높은 수치다.

평안도에 도착한 이림이 참혹한 현실에 참담한 심정이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곳곳을 살피는 이림과 그를 따르는 해령, 우원 등의 위무 행렬 주위에는 천연두를 앓는 백성들이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