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기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이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나이 35 오늘날씨 35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쿵 ;”, “와우 라임”, “여전히 미남”, “내 나이가 어때서~~~”, “더위 조심하세요 배우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혁은 앞선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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