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걸그룹 아이들 멤머 미연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미연은 최근 아이들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으니까... 그래도 우리 모두 해피 썬데이~ 네버랜드 사랑해용 뿅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였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