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성우(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워너원 출신 배우 옹성우가 교복 자태를 뽐냈다.옹성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서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교복을 입고 창가에 기댄 채 한 손으로 책을 들고 서 있다.독서 중인 그는 남다른 옆선을 자랑, 여성 팬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