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이들은 평소답지 않게 잔뜩 긴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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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이들은 평소답지 않게 잔뜩 긴장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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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붐과 3인의 메이트들은 붐의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메이트들은 붐의 라디오 라이브에 출연해 첫 라디오에 도전한다.

이들은 평소답지 않게 잔뜩 긴장한 모습도 잠시,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끼를 뽐내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청취자들은 "갑분 영어 듣기평가", "안톤은 어디 안씨냐"는 등 게스트로 출격한 메이트들의 방송 실력에 웃음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패키지 tvN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방문한 치킨집에서 도넬의 마지막 세레나데와 함께 이들의 굿바이 여행기가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