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노래를들려줘’ 공개된 사진 속 장윤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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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노래를들려줘’ 공개된 사진 속 장윤은 거리...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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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첫방송’에서는 이영(김세정)은 팀파니스트 오디션을 보러갔다가 실수로 넘어지게 됐다.

이영(김세정)은 비오는 날 대리기사를 했고 하필이면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를 하다가 잘린 선미(정수영)를태우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은 거리 한복판에서 홍이영에게 바짓단을 붙잡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가 바닥에 앉아 오 가지도 못하게 만든 난감한 상황이 그의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 흥미를 더하였다.

김세정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주완(송재림)과 미래(윤주희)가 심사위원으로 있는 오디션 현장에서 팀파니를 열정적으로 치게 됐다.

김세정은 비를 맞으며 편의점에 갔고 돈이 부족해서 우산구입을포기하고 편의점 밖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