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선 강예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사연을 공개했다.방송에서 장민호는 “제가 '해투4'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 집에서 이곳까지 한 시간이 걸리는 거리인데, 여기까지 오는데 20년 걸렸다"며 벅찬 마음을 언급했다.10월까지 행사 스케줄이 모두 잡혀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