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의 근황이 전해졌다.
서동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스, 뒤늦은 업뎃”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서동주는 누드톤 랩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큰 눈, 큰 키로 시원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한 개그맨 서세원(63)과 서정희의 딸로,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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