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누드톤 랩원피스로 섹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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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누드톤 랩원피스로 섹시미 발산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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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의 근황이 전해졌다.

서동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스, 뒤늦은 업뎃”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서동주는 누드톤 랩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큰 눈, 큰 키로 시원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한 개그맨 서세원(63)과 서정희의 딸로,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