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비오케이), SNS를 통해 4일 일상공개 “두달반만에 겨우 엄마뵈러왔다.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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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비오케이), SNS를 통해 4일 일상공개 “두달반만에 겨우 엄마뵈러왔다. 말기...”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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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누 비오케이 출처=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리누(비오케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리누(비오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두달반만에 겨우 엄마뵈러왔다. 말기 암투병중이며,요양원 생활하고 계시는 울엄마 항상사랑하고, 더잘해드리지 못해 항상죄송합니다.. 건강하시란 말은 이제 못하겠고. 아프지말길 기도할게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주 멋지다!”, “기도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리누(비오케이)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