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겸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GOLDEN HOUR AT ENGLISH BAY"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해변에서 각선미를 뽐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채널A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쇼프리티'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