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 사진=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여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4일에도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공5분전.. Love you all..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고생하셨어용”, “이거봐ㅋㅋㅋㅋㅋㅋ”, “막공화이팅하겠습니다”, “잘봐싸유”, “고생했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