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8인의 주제곡을 작곡한 작곡가 정준일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이제 막 돌에 임박해 배밀이를 하고 혼자 일어서려고 하는데 너무 예쁘다” 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이제 몇 개월 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곧 돌이다"라고 밝혔다.
정준일은 맞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저희가 제의를 했을 때 뉴욕에 계셨다더라"라고 했고, 정준일은 "맞다. 한 한 달 넘게 뉴욕에서 지내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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