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칼리 레이 젭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칼리 레이 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들어, 아기 손 들어! 너의 사랑 기미에게 너의 사랑 기미에게 너의 사랑 기미 (예식전) @alexkaneperkins (Hands up baby hands up! Give me your love gimmie gimmie your love gimmie gimmie. (Pre show ritual) @alexkaneperkin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칼리 레이 젭슨은 지난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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