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오나라가 윤세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세아 러브뽀에버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지금 어쩜 이렇게 센스있는 아이스크림 차를~~스텝들 황홀하게 너 한입 나 두입 시원하게 잘 먹고있어요. 사랑해 센스쟁이 엔돌핀급상승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입술은안돼요 영화는잘돼요 윤세아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모형으로 된 아이스크림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더운 여름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차가 윤세아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영화 '입술은 안돼요'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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