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급식실 상황을 지켜보던 백종원은 진짜...
상태바
‘아빠와 아들’ 급식실 상황을 지켜보던 백종원은 진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6 2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에서는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급슐랭 3스타’ 팀과 ‘아빠와 아들’ 팀의 흥미진진한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앞서 4인조 ‘급슐랭 3스타’ 팀과 2인조 ‘아빠와 아들’ 팀 간의 형평성을 위해 ‘아빠와 아들’ 팀을 지원할 MC를 선발한다.

이날 예고 영상을 통해서는 위기에 직면한 '아빠와 아들' 팀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돋운다.

급식실 상황을 지켜보던 백종원은 "진짜 혼나야겠다"라 말하는가 하면 급기야 "이래서는 급식 실패"라고 말해 위기감을 자아낸다.

'아빠와 아들' 팀이 '고교급식왕' 사상 초유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