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오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년까지 함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오와 최예슬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스토리'를 운영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