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최근 SNS에 “천장이 뚫려있는 찜질방에 온것같고...”
상태바
예원, 최근 SNS에 “천장이 뚫려있는 찜질방에 온것같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6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출처=예원 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예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예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천장이 뚫려있는 찜질방에 온것같고 좋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지금 36도인데 겁나 더우시겠다...”, “이거 내가 들고있으묜 손풍기던뎅”, “예원이 활동하네”, “매우 적절한 표현이군용”, “사랑해요~ I Love you”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예원은 지난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