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2015년에는 첫 주연 장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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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2015년에는 첫 주연 장편 영화...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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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오앤엔터테인먼트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이 장점인 김보령은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온 배우”라며 “김보령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령은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 SBS Plus '그대를 사랑합니다', 'SBS 비밀의 문', 영화 '무서운 이야기'(감독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숨바꼭질'(감독 허정),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 '기억의 소리'(감독 이동희), '기생충'(감독 봉준호)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2015년에는 첫 주연 장편 영화 '우리의 마지막 여름'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제 39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아 레드카펫 및 주요 일정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