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홍석천이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입양한 딸과 아들을 소개하며 "아들은 미국에 있는 6개 대학에 합격했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데 가기 싫다고 다른 학교를 간다고 한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박미선은 "내가 널 봤을 때 너는 딱 코미디언으로 맞는 외모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의 집에서는 대형금고도 눈에 띄었다.
“매형네서 금고를 가져왔는데 돈이 씨가 말라서 넣을 게 없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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