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채보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채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쁜 메컵 해준 연준쌤 한올한올 한땀한땀 얼굴을 만들어주셔따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헐 너무이데 ???????”, “조녜다아”, “예뻐요”, “으아 봄쨩 너모예뽀다”, “언닝 넘나리 이뿐것..”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보미는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