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함께 응원하고 의지해가며 산촌에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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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함께 응원하고 의지해가며 산촌에 활력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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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첫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첫 방송을 단 6일 앞둔 가운데, 세 사람의 활약을 예고하는 하이라이트 영상과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공식 포스터에는 편한 복장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담겼다.

2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본격적인 '삼시세끼 산촌편'의 시작을 알린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산촌에 적응하고 흥 넘치게 즐기며 서로 챙겨주고 투닥거리는 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보기만 해도 시간이 순간 삭제되며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멤버들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허당미를 지닌 맏언니 염정아,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칭찬 요정 윤세아, 산촌의 브레인이자 언니들을 챙기는 든든한 막내 박소담까지 꽉 찬 3인3색 매력을 자랑하는 것.

함께 응원하고 의지해가며 산촌에 활력을 가득 불어넣은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