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마동석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블, 이터널스, 길가메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마동석의 독보적인 풍채가 시선을 압도했다.
긴장된 기색 없이 환하게 웃는 여유도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고대 인류 '이터널스'가 우주적 존재에 의해 초능력을 갖게되며 강력한 빌런과 맞서 싸우게 되는 마블의 새 영화다.
강력한 힘을 가진 '길가메쉬'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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