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현석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현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쌍끄 이유석세프의 새로운도전 누들은 내가 먼저하고 싶었는데.. 선수치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현석의 팬들은 “맞겠다”, “대지 껍따구 미전지”, “새우젓추가욤”, “음식은 아주 멋져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6일에도 최현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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