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유희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유희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19.08.03/토 냥냥펀치 씨게 한대 맞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Beautiful 이쁘다”, “희도집사님 여기요”, “ 잘 생기다”, “좋아”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유희도는 지난 7월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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