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서예지가 출연했다."'암전' 때는 너무 많은 가위에 눌려 하루하루가 벅찼다. 매번 자려고 누우면 가위에 눌렸다"며 "영화 끝나도 캐릭터에서 나온 게 아니라 계속 그랬던 것 같다. 작품 하면서 눌리는 건 괜찮은데, 끝나고 나서도 눌리는게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