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도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김도진은 “첫도착지는 피치버그 오늘은 간단하게 3시간달려 콜롬버스 오하이오로 갑니다. 떠나는 날 집주인 아저씨가 미국인들이 스케일이 큰건 땅이커서가 아니라 그만큼 많이보고 자랐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우릴 보내셧다. 편하게 살고있으면 발전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린 집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떠나는 중 입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도진의 팬들은 “집을 버리고ㅋㅋ 각오가”, “정말 멋진말인것같아요”, “빠팅하짜”, “머시따도지나”, “조심히 운전해서 와 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도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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