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승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왜 자꾸 졸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멀미하셨나?”, “연준이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 “아버지 니깐요.”, “주말잘보내세요~”, “원래아빠는 다그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윤은 앞선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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