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데드마우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데드마우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tidal.com/mau5trap에서 지금 mau5trap 내부의 생명. (“wild things: life inside the mau5trap” watch now at tidal.com/mau5tra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데드마우스는 지난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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