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63회에서는 하와이의 무드를 만끽하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녀는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해 투어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 매니저가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와 만나고 있다.
안젤라 박이 약 20년 넘게 하와이에서 생활한 현지인답게 하와이 피플의 면모를 톡톡히 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그녀는 현지 감성이 물씬 나는 ‘하와이 키트’와 ‘하와이 ASMR’로 이영자의 무한 감탄을 이끌어낼 예정. 실제로 이영자는 “여기가 서울이야~ 하와이야~”라면서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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