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김수미는 내가 너무 좋아한다 나는...
상태바
‘최고의 한방’ 김수미는 내가 너무 좋아한다 나는...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5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MB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MBN '최고의 한방'에는 김수미와 홍자, 장동민이 출연해 음반 녹음을 했다.

‘최고의 한방’에는 ‘미스트롯’ 3위 홍자가 녹음실을 방문했다.

김수미는 “내가 너무 좋아한다. 나는 홍자가 1등 할 줄 알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다 탁재훈은 김수미에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너무 한 것 아니냐며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애가 어쩔 줄 몰라 한다"며 "주례는 내가 서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