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세 사람은 애플 수박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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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세 사람은 애플 수박 블루베리...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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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김윤정, 최민용, 브루노는 멤버들과 함께 먹을 과일을 따기 위해 과수원을 찾았다.

세 사람은 애플 수박,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을 한아름 안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커피 한잔을 하며 지난 세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김윤정은 직장생활로 체중이 늘어 10kg 가량 뺐다고 고백했다.

김윤정은 연예계가 아닌 사회에서 직장인으로 생활했다.

"(연예인 일을 못하는 것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회사 다니면서 '내가 또 다른 걸 잘하는 구나'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