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폼클렌징은 보통 잘 씻기면 그만이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피부 전문가들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씻는 것이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폼클렌징 없이 물로만 씻어도 우리 피부는 많은 수분을 빼앗긴다. 거기에 잘 씻기는 세정력에 초점을 맞춘 각종 클렌저들의 독한 계면활성제가 피부 지질 구조를 파괴하여 수분 소실을 더욱 증폭 시킨다.
뮤어스킨 비퍼스트 수분클렌저가 연약한 피부를 위해 순한 솔루션을 담은 약산성폼클렌징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ph5.5의 약산성으로 피부 균형을 맞춰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특히 약산성 포뮬라의 클렌징폼, 수분크림 2종으로 구성해 단 2단계만으로 본연의 건강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비퍼스트 수분클렌저는 피부 장벽을 형성하고 유지시켜주며, 피부결을 촉촉하게 정리 할 수 있다. 부드러운 액체형태로 약산성 저자극 세안을 개운하게 할 수 있다.
뮤어스킨 제품은 공통적으로 알래스카 빙하수와 고농도 산소수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도움을 주며 피부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또 건조로 인한 피부 손상을 케어하여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 도움을 준다.
뮤어스킨은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구입 할 수 있으며, 현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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