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 출연진들과 함께한 단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선 안젤리나 졸리, 쿠마일 난지아니 등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단체 촬영 중인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동석의 독보적인 풍채가 시선을 압도했다.
긴장된 기색 없이 환하게 웃는 여유도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고대 인류 '이터널스'가 우주적 존재에 의해 초능력을 갖게되며 강력한 빌런과 맞서 싸우게 되는 마블의 새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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