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김범수 편으로 꾸며진다.지난해 2월 장덕철, 40 등이 소속된 리메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장덕철은 닐로와 비슷하게 역주행 신화를 쓴 그룹이기도 하다.최근에는 가수 권인하와 대구 포크페스티벌에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