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다큐마이웨이’ (사진=TV조선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 홍석천이 자신의 빚을 고백했다.7월 31일 방송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홍석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홍석천은 가게를 방문해 사장과 이야기를 나눴다.사장은 “돈 생각하면 이 일을 못한다”며 “ 있다”고 그의 칭찬을 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