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마이웨이’ 홍석천은 가게를 방문해 사장과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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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마이웨이’ 홍석천은 가게를 방문해 사장과 이야기를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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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다큐마이웨이’ (사진=TV조선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 홍석천이 자신의 빚을 고백했다.

7월 31일 방송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홍석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홍석천은 가게를 방문해 사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장은 “돈 생각하면 이 일을 못한다”며 “ 있다”고 그의 칭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