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사이먼 도미닉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사이먼 도미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10월 왔으면 좋겠다 @offroutef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년에 단콘 ㅠㅠ”, “오빠 수고했어요”, “가까”, “여긴어때”, “나 꼭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은 앞선 7월 2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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