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회사에 다니면서 갑자기 체중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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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회사에 다니면서 갑자기 체중이 불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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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상북도 고령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방송에서 김윤정은 직장생활로 체중이 늘어 10kg 가량 뺐다고 고백했다.

회사에 다니면서 갑자기 체중이 불었다.

활동적인 사람이었는데 하루 종일 앉아있으니까 3주 만에 5, 6kg이 찌더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