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소유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수영하는거 보믄서 먹는 백주부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 진정 부럽습니다”, “악 비비바락국수 넘먹고시퍼요ㅜㅜ”, “유진씨 양념장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나두 먹어보고 시펐는뎁 ㅠㅠ”, “ㅇㅏ 먹고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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