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슬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최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아 오해하지마세요 다연이가 배영 가르쳐주는 중이예요 ^^ @yudayeon100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섹시하고 아름다운?”, “배영 가르쳐주다 사람잡겟네 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슬기는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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