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정보석과 김현숙이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정보석은 첫 번째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 소통에서는 단번에 성공했다.
“저희 저녁 한끼 먹여주시면 좋겠다”라고 정중하게 말했다.
정보석은 강호동과 함께 팀을 이뤘다.
정보석은 처음 도전한 아파트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정보석과 강호동이 한 끼에 성공한 집은 결혼 6년차이자 25개월 딸 유진이를 둔 가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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