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찬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이동 중인 듯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한껏 포즈를 취하였다.한편 찬미는 현재 유튜브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