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1일 정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포대. 20살의시작, 그리고 끝. 좋은 추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 졸귀텅 ㅠㅠ”, “ 나 왜 경포대 아니야?”, “...?나 경포대였는데...?”, “ 보고싶다 이 남자..”, “어? 스윙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혁은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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