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했다.
이상용은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라는 MC들의 소개에 지금도 매일 운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용은 "나이가 76세다. 매일 운동한다. 새벽에 운동 하고 왔다. 방송 끝나면 또 한다"라면서 "나이가 들어서 지금은 역기 40kg짜리를 600개씩 하고 있다"고 건강관리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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