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린제이 로한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린제이 로한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1일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한은 마이코노스 (LLOHAN IS MYKONO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린제이 로한은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