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가수 하하와 스컬, 아나운서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장성규는 "MBC 일산 스튜디오를 8년 만에 왔다"며 "8년 전에 이 장소에서 울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스컬은 "준비가 조금 안 됐다. 하지만 이번 주 안으로 나올 것 같다"며 8월 2일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