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희철은 우주 대 스타다운 강렬한 기운이 감도는 ‘빨간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악동 MC 한혜진, 오스틴강, 딘딘을 초대해 대환장 홈파티를 예고했다.

그 동안 에서 김희철은 악동MC로서 사회 저명인사, 스타, 아이돌 가릴 것 없이 그들의 집을 방문하여 비밀스런 공간을 파헤쳤지만, 이번에는 반대 입장이 되어 본인의 은밀한 공간을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악동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김희철의 약점만 집요하게 공략하는 악동MC들의 깨 방정 케미와 그로 인해 여러 번 졸도하는 모습을 보이는 김희철의 당황하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