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 동안 이슈가 된 연예계 다양한 소식이 안방을 찾아갔다.
정두홍은 무술 감독으로서 일한 지 30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정두홍의 손을 거쳐 탄생한 한국 액션 영화의 명장면은 셀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최광석 부동산 전문 변호사는 이날 ‘한밤’에서 “각 층별로 임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매매 계약하고 잔금을 주는 게 일반적”이라며 “각 층을 안보고 300억 대 계약을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민우가 옆 테이블 여성에게 다가가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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